이벤트 할인때 보고 갑자기 지른상품 입니다.평소에 옷을 무채색 계통을 즐겨입는편이라 기분전환 포인트
색상 컴보 변경했더니 색달라요. 검정 그레이 컴보인데 그레이가 차가운톤이 아니라 따뜻한 짙은 고동색에
직접 매장가서 신어보고 주문했는데요마음에 들어요! 굽은 두꺼운 굽 8센치에 1센치 가보시 했는데 보통 신
작년 엄청 고민했는데 살까 말까괜한 고민이였어요 진작 사서 신구 다닐껄ㅠ.ㅠ스웨이드도 완전 부드럽구
소재 변경해서 주문했는데 대만족이에요~!임신하면서 아끼던 힐들을 뒤로하고, 주구장창 둥근코 플랫만 신
발 넣자마자 촥 감기는 느낌 너무 좋구요다른분들 후기처럼 새신발의불편함은 전혀 없어요7cm 굽인데 어중
요런색을 신어본적이 없어서 살짝 고민하긴 했지만 대만족 처음에 남자친구가 별로라고 했는데 ㅋㅋㅋ 이
제가 구두를 좋아하다보니 신발 선물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사진에 햇빛이 좀 강한데 사진보다 좀
사할린 영화제에서 문소리님이 화이트 펌프스를 착화하셨어요^^단아한 원피스에 넘 잘어울리죠?이 상품 넘
오랜친구를 다시 만난 반가운 마음으로 주문한 퀸연아구두,,,색상이야 뭐 다들 아시는 매력있는 블루컬러죠
올 초에 슬립온이 그렇게 많은 종류가 공개되어도 그렇게 마음이 동하는 디자인이 없었는데 요것만은 예외
블랙 펌프스를 찾아 명품 브랜드 국내 브랜드 다 돌아다녔었는데 마지처럼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파란색 펌프스 보러갔다가 마침 타임세일도 하길래 타겟 변경!보는것보다 신는게 휠~~~씬 이쁜 구두 같아요
너무 오랜만에 착화사진 올리네요. 이사도가고 정신이 없어서 한동안 착화사진을 못올렸지만후기만 못올리
여름 내내 잘 신고 다녔어요계속 올려야지 하다가 여름 사진 정리하면서 드디어 올리네요~솔직히 아나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