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235반이 잘맞는데 이건 240 이구요 편하게 잘맞아요 앞코랑 색깔이 넘 예쁘네요
2슬링백으로 신다가 너무 맘에들어서 일반 펌프스 모양으로 변경해서 주문헸어요 밝은색 옷에도 검정옷에도
일단 색상 너무 예쁘고, (그레이, 베이지, 블랙 아무색이나 잘 어울림) 샘플 세일 상품이라고 생각하기 어
4구두 양쪽이 닿지 않게 각각 담아주신거랑 중간에 종이 넣어주신 것까지 포장부터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역
4무난하게 신기위해 딱인 검정 세련되고 은근 멋스러운 부츠입니다 전 맨발로 자주 신는데 내발목 발등 생
2이건 혹해서 샀어요 남친이 이쁘고 단정하고 어디든 잘어울리겠다는 말에..ㅎ
정말 베이직한 아이템이라 너무 잘 신을듯 합니다. 240은 신다보면 크고 신발이 벗겨지고 235는 너무 꽉
2아이보리 잘 신고 있어서 최애컬러로 하나 더 샀어요. 심플한 디자인이라 아무 옷이나 어울려서 자주 신게
2트위드소재이지만 밝은컬러라 겨울지나고 봄에도 예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사이즈 선택했는데, 착
평발과 무지외반증 콜라보로 5센치 신발도 너무 피로하더라고요~ 3센치 신으면 그나마 편하게 다닐 수 있어
2메리제인 유행이라 이뻐보이더라구요ㅎㅎ 근데 기존 버클은 제 맘에 안들어서 큐빅버클로 변경했는데 반짝
2이런 스타일 신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마지에서 나와서 이쁘다 했어요~ㅎㅎ 근데 키도 작은데 굽이 좀 낮
2전에 샀던 부츠랑 라스트가 같다기에 245 1/2로 주문했어요. 약간 더 타이트한 느낌은 있네요, 이 디자
와우! 인터넷으로 주문한 신발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40대이고 그동안 운동화만 신다 구두를 신어 보고
3살까말까 또 고민을 그렇게 했네요~ 나 고민 왜했지?? 여기 신발은 일단 빨리 사서 많이 신는게 남는것!!
